토 / 일요일, 공휴일은 휴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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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홈페지 구경했답니다... |
| 안녕하세요? 몇달동안 병원을 안간탓이었을까요?오늘 첨으로 선생님으로부터 홈페지가 개설됐다는 말을 듣게 되었어요. 방문을 해보니 그동안 무수한 글들이 올라와 있더군요.놀랬답니다. 밤시간이 너무늦은지라 오늘은 타이틀에 있는내용들 몇몇위주로 살펴보았답니다.역시나 선생님께서 환자들을 대하는 자상하심만큼이나 홈이 이쁘게 잘 단장된거 같아요.늦었지만 추카추카 드립니다... 항상 환자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이젠 궁금한거 있으면 바로 질문올리면 되겠네요. 바로 답변 주실꺼죠? 참 그리구요,오늘 병원다녀가서일까요? 소변에 피가 덩어리지거나 하진 않았는데요,약을 먹으면 호전이 되겠지요?걱정 하다가 병을 더키운거 같습니다.신경이 예민해서요... 지금은 마음이 한결 편하네요. 약 다먹구 몇일있다가 병원서 다시 뵙겠습니다. 그럼 안녕히 계세요. 더 알차고 새롭고 멋진 홈 기대할께요.지금도 넘 좋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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