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 / 일요일, 공휴일은 휴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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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이름 박선희 간호사 |
| 홈피에 오래간만에 들어와보니 반가운 이름이보여서 기쁘구나 오늘 채샘에게 박간호사가 보고싶다고 했는데 .... 학원등록은 참 잘한선택이야 박간호사는 뭐언가를 배우겠다는 마음은 젊은 사람으로서는 매우 기득한 일이지 자신을 항상 가꾸며 더 충만해지는것이 보기에도 좋고 주위 사람에게도 모범이 되거든... 요즘 병원에 정기세무조사떼문에 약간 어수선한 분위기란다 별일없이 지나가긴했지만 ...... 채샘에게 들은소식인데 알바하고 있다며? 그럼 학원은 저녁에? 건강 조심하고 너무 무리하지 말아야해....시간이 나면 놀러와 모두들 박간호사 보고싶으니까. 환자분들도 박간호사 보고싶다고 많이 그러시는데..병원회식이 있으면 꼭 열락할께 하는일 보두 성취하길 바라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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