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 / 일요일, 공휴일은 휴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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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지내시죠... |
| 추석 잘보내셨나요... 찾아뵙지도 못하고 죄송하네요... 문자만 보내고... 담에 함 찾아뵐께요.. 여러모로 신경써주시고 참 감사해요.. 원장님 같으신분 안다는것도 저한테는 참 행운인가봐요.. 언니들도 그렇구요... 좋은소식알려드린게 얼마 안 되는데 다시 나쁜소식을 알려드려야되네요.. 이번은 실패래요... 첨 부터 안좋더니 결과가 이렇네요...그래서 오늘 파티마 갔다왔어요.. 인연이 아닌거라 생각하려구요... 이제는 좋은생각만 마니 하려구요... 원장님도 늘 좋은생각 마니 하시구 좋은일만 마니 생기시길... 감기조심하시고 늘 존경받는 원장님 되세요... 또 널러 올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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